방송을 통해 성형 과정과 성형후 모습등을 당당히 공개하며 스타 못지 않은 관심을 받았던 일반인들이 있는데요
이들은 성형으로 외면 뿐 아니라 내면까지 변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
당당함을 매력으로 성형 이후의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김묘성 기자가 전합니다.
다시 태어난 미모
하루하루 거울보는 재미..
얼굴 안보고 마음씨를 본다.. 솔직히 그거는 아닌 것 같고요
하지만 외적인 변화가 전부는 아니었습니다.
저는 어떻게 보면 커밍 아웃을 한 사람이죠